尹, 패럴올림픽 선수단에게 받은 선수복·공 집무실 복도 전시

우혜인 기자 2024. 9. 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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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9일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패럴림픽 선수단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격려 오찬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집무실 복도에 선물과 함께 당시 선수들을 위해 직접 준비했던 국민 감사 메달도 전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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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기념선물 전달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9일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패럴림픽 선수단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격려 오찬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집무실 복도에 선물과 함께 당시 선수들을 위해 직접 준비했던 국민 감사 메달도 전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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