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 박현경, 세계랭킹 49위로↑…황유민·이채은2도 상승 [KLPGA]
하유선 기자 2025. 5. 27. 06:01
E1채리티 오픈 우승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우승을 장식한 박현경(25)이 세계랭킹 톱50에 재진입했다.
박현경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계단 상승한 49위에 자리했다.
박현경은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고, 사흘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특히 이번 대회 54홀을 돌면서 단 하나의 보기도 범하지 않은 박현경은 개인 통산 첫 번째인 동시에 KLPGA 투어 역대 12번째 노보기 우승을 기록했다.
1타 차로 준우승한 이채은2(26·15언더파 201타)는 세계랭킹 225위로, 78계단 뛰어올랐다. 박현경과 챔피언조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이채은2는 공동 1위였던 18번홀에서 세컨드 샷 실수가 나왔다.
국내파 중 톱랭커인 이예원(22)은 세계 25위를 유지했고, 이번 대회를 건너뛴 황유민(22)은 세계 4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지영과 마다솜은 한 계단씩 밀린 세계 53위, 세계 57위에 각각 위치했다. 유현조(20)는 한 계단 상승한 5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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