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듣고 싶을까’ 수익 남아, ‘지금 고백합니다’에도 투자”(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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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MSG워너비 M.O.M 활동에 진심인 마음을 투자금으로 드러냈다.
2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음감회 코너에는 MSG워너비 M.O.M의 멤버 별루지(지석진), 강창모(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이번 신곡에도 투자를 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저랑 KCM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도 우리만 책임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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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석진이 MSG워너비 M.O.M 활동에 진심인 마음을 투자금으로 드러냈다.
2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음감회 코너에는 MSG워너비 M.O.M의 멤버 별루지(지석진), 강창모(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MSG워너비 M.O.M은 지난해 2월 나온 디지털 싱글 '듣고 싶을까' 이후 약 1년 만인 지난 2월 11일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멤버 KCM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날 지석진은 이번 신곡에도 투자를 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저랑 KCM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도 우리만 책임진다"고 답했다. 그는 '듣고 싶을까'의 경우 투자금 회수가 됐냐는 말에 "저번 건 남았다"며 "남았다는 표현이 좀 별로인데 귀에 확 꽂히는 표현 아니냐"고 너스레 떨었다.
심지어 지석진은 의상도 '지인 찬스'를 통해 본인이 직접 구해왔다. 무려 핸드메이드 테일러숍 의상이라고. 지석진은 다만 증정이 아닌 대여라며 "사진을 찍고 반납했다. 사실 저도 증정인 줄 알고 갔다가 대여라고 해서 기분 좋게 나왔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저희 치수를 다 쟀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나 보다"며 이제야 당시의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곤 "저희와 같은 몸을 찾아 파시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이에 김태균은 KCM을 가리켜 "이 몸뚱어리로 제작해 누구에게 대여하냐"는 새로운 의문을 표했고, 지석진은 "마동석 씨나 김종국 씨"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CM은 "대여지만 대여라서 마음이 편했다. 증정은 부담스럽다. 선수들이 입었던 큰 옷을 재단해서 한 거였다"고 오히려 대여라 좋았던 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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