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은 처음 당하지?'... 호날두 무심하게 지나친 캉테! "팬들 폭소 유발"

이주엽 기자 2025. 10. 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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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싱'을 당했다.

이에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 "호날두가 개인 커리어 통산 946번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득점포에 힘입어 알 나스르는 알 이티하드를 제압해 내는 데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알 이티하드전 득점에 힘입어 호날두는 SPL 역대 득점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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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싱'을 당했다.

알 나스르는 지난달 2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에서 알 이티하드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활약했다. 1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것. 사디오 마네의 '환상 발리 골'이 앞서 나왔고, 이후 호날두가 팀에 두 골 차 리드를 안기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알 나스르는 원정 길에서 알 이티하드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에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 "호날두가 개인 커리어 통산 946번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득점포에 힘입어 알 나스르는 알 이티하드를 제압해 내는 데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알 이티하드전 득점에 힘입어 호날두는 SPL 역대 득점 2위에 등극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8일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작성했다. 호날두는 SPL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라고 조명했다. 호날두는 78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77골을 기록한 압델라자크를 제쳤다. 1위는 103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알 샤라위다.

호날두의 득점 기록만큼이나 주목 받았던 상황이 있다. 영국 '더 선'은 1일 "호날두에 대한 캉테의 무심한 반응이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호날두가 알 이티하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캉테는 그를 무심하게 지나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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