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뭔데?' 호날두, 굴욕적 패싱 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충격적인 패싱을 당했다.

알 나스르 FC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펼쳐진 알 이티하드 FC와의 2025-26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SPL) 4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와 마네가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보다 경기 후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 종료 후 두 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호날두는 전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벤제마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때 상대팀의 은골로 캉테가 호날두 옆을 지나갔는데 말그대로 그냥 지나가 눈길을 끌었다. 캉테는 호날두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나쳤다.

영국 '더 선'은 "호날두에 대한 캉테의 무심한 반응이 화제다 캉테는 호날두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평소 상당히 소탈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또한 유명세를 즐기는 호날두와 달리 검소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 축구선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