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직접 밝힌 ‘석촌호수 벚꽃놀이’ 이색적으로 즐기는 방법

홍지연 매경닷컴 기자(hong.jiyeon@mkinternet.com) 2025. 3.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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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석촌호수의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어트랙션까지 탑승할 수 있다.

벚꽃을 기다리며 롯데월드가 석촌호수에서 이색적으로 벚꽃놀이 즐기는 법을 공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실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석촌호수의 벚꽃을 배경으로 즐거운 봄 나들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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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롯데월드 전경 / 사진=롯데월드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다. 매해 벚꽃 축제 시기, 석촌호수는 수백만명에 달하는 상춘객으로 붐빈다.

인파 속에서 호수 주변을 직접 거닐며 즐기는 꽃놀이도 매력적이지만, 보다 이색적으로 벚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롯데월드는 좋은 대안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석촌호수의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어트랙션까지 탑승할 수 있다.

벚꽃을 기다리며 롯데월드가 석촌호수에서 이색적으로 벚꽃놀이 즐기는 법을 공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실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석촌호수의 벚꽃을 배경으로 즐거운 봄 나들이가 가능하다. 꽃구경의 핵심은 역시 아름다운 인증샷이다.

롯데월드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상춘객 / 사진=롯데월드
우선 벚꽃 인증샷의 정석을 원한다면, 매직아일랜드로 이어지는 오버브릿지 전역과 메인브릿지의 초입을 추천한다.

흩날리는 벚꽃비를 직접 맞으며 로맨틱한 벚꽃 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문보트’가 제격이다.

‘문보트’는 석촌호수 위를 유영하는 초승달 모양의 어트랙션으로, 방향키로 손쉽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해 호수의 가장자리로 이동해 벚꽃 나무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선체에 LED 조명을 탑재해 해가 내려앉은 후에는 또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도 있다.

문보트를 타고 석촌호수를 따라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사진=롯데월드
짜릿한 벚꽃 구경을 하고 싶다면 매직아일랜드의 스릴 어트랙션 ‘자이로스윙’과 ‘자이로드롭’에 도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이로스윙’은 발판이 없는 원형 의자가 최고 32m까지 올라가는 진자 운동을 하는 어트랙션으로, 정점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하강할 때에는 마치 호수로 다이빙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자이로드롭’은 70m 상공에서 2.5초 만에 낙하하는 스릴 어트랙션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탁 트인 벚꽃 풍경을 한눈에 담기 좋다.

70m 상공에서 벚꽃띠를 보려면 자이로드롭을 추천한다. /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떠오르는 벚꽃놀이 명소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와 매직아일랜드의 풍경은 물론 북쪽의 한강, 서쪽의 탄천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서울의 ‘벚꽃뷰’를 눈에 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남들과는 다른 짜릿한 벚꽃 구경을 원한다면 서울스카이를 대표하는 ‘스카이브릿지 투어’와 ‘스카이데크’를 방문해보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일대 / 사진=롯데월드
먼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상공 541m의 높이의 다리에서 서울 하늘을 가장 가까이 느끼며 벚꽃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봄나들이를 원한다면 놓치면 안된다.

118층 스카이데크에서는 투명한 유리바닥을 통해, 마치 높은 절벽에서 석촌호수의 벚꽃을 내려다보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저녁에는 구름 위의 프리미엄 라운지 ‘123 라운지’에서 새롭게 출시한 하이볼 2종과 페어링 와인을 곁들이며 여유롭게 벚꽃 야경을 감상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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