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송해나, 힙한데 청순? 스타일리시한 브릿지 염색 '발레아쥬' 헤어스타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긴머리 발레아쥬 스타일로 힙한 분위기와 동시에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송해나의 헤어스타일은 가닥가닥 브릿지 시술이 된 긴머리 '발레아쥬'입니다.
발레아쥬는 최근 인기가 많아진 헤어스타일로, 모발의 가닥가닥을 세로로 색을 입혀주는 염색의 방법입니다.
송해나는 어두운 고동색 긴 머리에 금색으로 발레아쥬 시술을 한 모습입니다.
발레아쥬 시술로 힙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해나는 1987년 1월 7일생으로 한국 나이 38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