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선두 추격하려는 정관장 vs 선두 사수하려는 LG

이수복 2026. 2. 8.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관장과 LG가 5라운드 맞대결을 준비한다.

지난 4라운드 맞대결은 LG가 완성을 거두었다.

정관장은 경기 초반부터 LG의 화력에 고전했다.

LG는 선두를 사수하기 위해 이번 5라운드에서 승수를 많이 쌓아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관장과 LG가 5라운드 맞대결을 준비한다.

정관장은 시즌 중반을 넘어서도 2위에 자리 잡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다. 주전 가드인 변준형(186cm, G)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박지훈(182cm, G)과 문유현(180cm, G) 이 앞선에서 적재적소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한승희(195cm, F)와 조니 오브라이언트(203cm, C)가 받쳐준 점은 고무적이다.
LG는 칼 타마요(202cm, F)와 양홍석(195cm, F)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두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식스맨 장민국(199cm, F)이 깜짝 활약을 펼치면서 팀이 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양준석(180cm, G)과 유기상(188cm, G)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아셈 마레이(202cm, C)가 골밑에서 건재하다.

# 상대 전적 2승 2패

[정관장-LG,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정관장이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42%(15/36)-약 43%(17/40)
2. 3점슛 성공률 : 약 22%(7/32)-약 33%(8/24)
3. 자유투 성공률 : 약 29%(2/7)-약 78%(18/23)
4. 리바운드 : 34(공격 10)-37(공격 11)
5. 어시스트 : 11-19
6. 턴오버 : 11-9
7. 스틸 : 5-8
8. 블록슛 : 5-1
9. 속공 : 5-5


이번 시즌 양 팀이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치열하다. 지난 4라운드 맞대결은 LG가 완성을 거두었다. 정관장은 경기 초반부터 LG의 화력에 고전했다. 오브라이언트가 6점에 그치면서 공격이 원활하지 못했다. 여기에 리바운드의 열세와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면서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 LG는 양준석과 마레이가 동반 활약을 펼치면서 앞선과 골밑에서 필요한 득점이 나왔다. LG는 4라운드에도 타마요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장민국과 허일영(195cm, F) 등 대체 자원들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 플레이를 이끈 점이 인상적이었다.

# 상위권 순위 전쟁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29. vs 서울 삼성 (안양정관장아레나) : 76-85 (패)
2. 2026.2.1. vs 울산 현대모비스 (동천체육관) : 88-73 (승)
3. 2026.2.7. vs 부산 KCC (안양정관장아레나) : 91-79 (승)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31. vs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실내체육관) : 76-65 (승)
2. 2026.2.3. vs 수원 KT (창원실내체육관) : 81-69 (승)
3. 2026.2.5.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107-89 (승)


정관장은 4라운드 후반 잠시 흔들렸지만, 5라운드 초반 현대모비스와 KCC를 상대로 승리를 만들었다. 정관장은 주전과 식스맨들의 활약이 조화를 보이면서 분위기를 탈 때는 확실히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이제 정관장은 상위권 경쟁을 위해서는 연패와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LG는 선두로 올라선 이후 팀이 순항하고 있다. 양홍석과 타마요가 빠진 상황에서도 강한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이면서 다른 팀들을 압도하고 있다. LG는 선두를 사수하기 위해 이번 5라운드에서 승수를 많이 쌓아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유도훈 정관장 감독-조상현 LG 감독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