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 빛낸 ‘창원 LG 2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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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기상과 양준석이 활약하고 있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괌을 제압하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올랐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8강 진출전에서 괌을 99-66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지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진출전 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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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기상과 양준석이 활약하고 있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괌을 제압하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지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진출전 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BA/
특히 유기상은 이날 경기에서 13점,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총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4개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위 4팀은 8강에 직행했고, 조 2·3위 팀은 진출전을 통해 8강 합류 여부를 가렸다.
한국은 1차전에서 호주에 61-97로 패한 뒤 2차전에서 카타르를 97-83, 3차전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잇따라 제압하고 2승 1패로 A조 2위에 올랐다. 이어 8강 진출전에서 B조 3위 괌에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8강에서 C조 1위 중국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대표팀은 FIBA 랭킹 53위, 중국은 30위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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