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단짝 생겼다"..나폴리 골키퍼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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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떠나 빅리그에 도전한 김민재(26)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연착륙에 성공하면서 김민재를 향한 관심이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나폴리 지역매체 칼치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사진 한 장을 소개하며 "전날 라치오와 경기 이후 찍은 사진으로, 김민재에게 친구가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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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튀르키예를 떠나 빅리그에 도전한 김민재(26)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연착륙에 성공하면서 김민재를 향한 관심이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나폴리 지역매체 칼치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사진 한 장을 소개하며 "전날 라치오와 경기 이후 찍은 사진으로, 김민재에게 친구가 생겼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검정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김민재 옆엔 나콜리 골키퍼 알렉스 메렛이 함께했다. 그리고 나폴리 관계자들이 김민재와 메렛과 다른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함께 기념촬영했다.
칼치오 나폴리는 "김민재는 아직 이탈리아어를 잘 못하고 배우는 단계이며, 현재 영어로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언어를 제쳐두고 김민재는 시작부터 나폴리 라커룸(선수단)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경기장에선 칼리두 쿨리발리 자리를 차지하는 도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렛은 2018-19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째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A매치 2경기 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
김민재는 나폴리 입단 이후 동료들 앞에서 '강남스타일' 춤으로 뜨거운 호흥을 받았다.
메렛과 사진을 찍은 이날 나폴리는 라치오를 2-1로 꺾었다. 김민재는 전반 38분 헤딩 동점골로 역전승에 발판을 놓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에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2라운드 몬차와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골을 넣더니 5라운드 만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핵심 수비수 쿨리발리를 첼시로 떠나보내면서 전력 손실이 예상됐던 나폴리는 김민재로 공백을 완전히 메웠다는 평가.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지난 시즌 우승팀 AC밀란을 득실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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