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이 설치한 반려동물 카메라 앞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예상 밖 행동을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움직이자 고양이는 즉시 이를 인식하고 벽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는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더니 벽돌 소재 벽을 차례차례 밟으며 올라갔습니다. 얼굴이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머무른 고양이는 카메라를 응시한 뒤 천천히 발 아래를 살폈습니다. 이후 가볍게 바닥으로 내려선 뒤 다시 카메라 쪽을 바라보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정말 똑똑하다”, “카메라를 인식했다는 게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매일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면 일상이 즐거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가는 “익숙한 소리나 움직임은 고양이에 의해 금세 학습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다가간 것은 호기심과 주변 탐색 행동이 결합된 결과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