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좋은 팀이 되는 시작, 오늘이지 않을까"… 중위권 너머 바라보는 차두리 감독이 안산전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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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이 되는 시작, 오늘이지 않을까."
차두리 화성 감독과 최문식 안산 감독은 경기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사전 인터뷰를 가졌다.
차두리 감독은 "결국 이겨야 한다. 위에 있는 팀들은, 승점들을 어떻게든 가지고 간 건다. 우리는 가져와야 할 승점을 못 가져왔다. 그래서 중위권이다. 더 좋은 순위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승점들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 그 시작이, 오늘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안산전의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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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화성-조남기 기자
"좋은 팀이 되는 시작, 오늘이지 않을까."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화성 FC(이하 화성)-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전이 킥오프한다. 차두리 화성 감독과 최문식 안산 감독은 경기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사전 인터뷰를 가졌다.
차두리 감독과 화성은 직전 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탔다. 이젠 안산을 겨냥한다. 차두리 감독은 "정신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좋은 경기를 하면, 다음 주의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느슨해질 때가 있다. 서울 이랜드전처럼 똑같이 한다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방심을 경계했다.
화성의 유일한 '80년대생' 김병오도 선발로 나선다. 차두리 감독은 "좋다. 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에너지가 넘친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린 아이들보다 더 신이 나서 축구를 한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안산에 대해서는 "잘한다. 공격적이고, 외국인 선수들의 능력이 있다. 흐름이라는 게 있는데, 그런 것도 잘 탄다. 전남 드래곤즈전의 득점 장면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만큼 퀄리티가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 수비수들이 터프하게 수비도 한다. 인상 깊다. 잘 준비가 안 되면 이험할 것이다"라고 적군의 역량을 호평했다.
화성은 안산전 시작 직전의 순위가 9위다. 중위권에 촘촘하게 물린 까닭에, 몇 번 더 이기면 상위권으로 갈 수 있다. 화성엔 무엇이 필요할까?
차두리 감독은 "결국 이겨야 한다. 위에 있는 팀들은, 승점들을 어떻게든 가지고 간 건다. 우리는 가져와야 할 승점을 못 가져왔다. 그래서 중위권이다. 더 좋은 순위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승점들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 그 시작이, 오늘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안산전의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차두리 감독은 "어린 친구들이 생각보다 말을 잘한다. 자기주장도 강하다. 서로가 존중하면서 팀이 발전하고 있다. 건강하게 팀이 돌아가는 중이다"라고 화성 라커룸의 분위기를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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