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매력은 외모보다 분위기에서 드러난다.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게 꾸며도 왠지 불편한 인상을 주는 사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우아한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타고난 외모도, 경제적인 여유도 아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몸에 밴 태도와 마음가짐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말이 적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우아한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 굳이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아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작은 예의를 끝까지 지킨다
식당 직원에게도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먼저 인사하며, 사소한 약속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태도를 바꾸지 않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는다. 진짜 품격은 이런 작은 습관에서 드러난다.

여유를 잃지 않는다
우아한 사람은 남과 비교하거나 자신의 재산과 자녀를 자랑하지 않는다.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하지 않고, 손해를 봐도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삶의 여유는 돈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다.

65살 이후의 우아함은 화려하게 꾸민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오랜 시간 쌓여 자연스러운 품격이 된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품격은 살아가는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운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마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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