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새 시즌 돌입 “3년 연속 K리그1 파이널 A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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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에 돌입하는 강원FC가 시도민구단의 선진 사례이자 K리그의 명문 구단으로의 발돋움을 목표한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목표로 3년 연속 K리그1 파이널A 진출과 2회 연속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8강 진출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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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원대하게!”
새 시즌에 돌입하는 강원FC가 시도민구단의 선진 사례이자 K리그의 명문 구단으로의 발돋움을 목표한다.
강원FC와 강원도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시즌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김규식 부대표, 김진태 도지사와 정연길 도 문화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목표로 3년 연속 K리그1 파이널A 진출과 2회 연속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8강 진출을 설정했다. 이 목표들을 이룰 경우 K리그의 명문 구단이자 시도민구단의 선진 사례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강원FC는 핵심 선수 유출을 막아 K리그와 ACL, 코리아컵을 모두 병행 가능한 선수단을 구축하는 동시에 구단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몰두해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FC)과 양현준(셀틱 FC) 등의 후계자 발굴에 힘쓴다.
또한 구단과 도민 간의 소통 역시 확대해 원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산하 풋살팀인 강원FS의 내실화에도 집중한다. 또한 강원도는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10억원 증액한 13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지역 유망 기업의 후원 유치를 통해 탄탄한 재정 확보에 노력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해주신 도민 덕분”이라며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다는 정경호 감독의 말처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나가는 동시에 도민에 대한 사랑과 승리에 대한 집념은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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