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가 시즌4라니...멤버 교체없이 전원 복귀하는 시즌4 드라마

ENA '신병' 시즌4 제작 확정…김민호·김동준·오대환 등 '신화부대' 주역들 다시 뭉친다

ENA의 대표 흥행 IP인 드라마 '신병'이 시즌4 제작을 공식화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30일 방송 및 연예계에 따르면, ENA '신병' 시즌4는 최근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리즈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배우 김민호(박민석 역)를 필두로, 시즌3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동준(전세강 역)과 베테랑 배우 오대환(중대장 조백호 역)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사단장 아들이자 ‘군수저’ 신병에서 어느덧 선임 라인으로 성장해가는 박민석의 변화, 그리고 톱스타 출신 신병 전세강과 인간미 넘치는 지휘관 조백호가 선보일 한층 깊어진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신병'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의 거장 민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튜버 장삐쭈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극강의 싱크로율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그려내며 '하이퍼리얼리즘 군대물'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만큼, 시즌4에서도 신화부대를 배경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병' 시리즈는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ENA의 효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진은 현재 시즌4 방영에 앞서 극장판 스핀오프 영화 제작도 병행하고 있어, 올 한 해는 '신병' IP가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신병' 시즌4는 제작 과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 ENA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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