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수집해다 파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
그리고 엄청 적극적이란것..
의자 버리고 다음날 보면 오체분해되서 널브러쟈있는데 금속재질파츠만 없음 (모든 가구 동일)
캔 모아서 버리고 바로 편의점 갔디오면 모아서 버린 캔 사라져있음.
종이로 겹겹이 싸서 일쓰에 넣어 버린 칼을 꺼내서 가져감
(어케 알고 가져갔는지 의문임)
겪을때마다 새로웠음
상어 간만 떼먹고 유기하는 범고래같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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