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결과!!” 그랑 콜레오스 VS 쏘렌토 하체 비교

최근 출시된 기아 그랑 콜레오스는 초기 부정적 이슈가 있었지만, 주행 성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국내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국산차와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쏘렌토와 그랑 콜레오스의 하체를 비교해 보면, 두 차량 모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설계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먼저 머플러 구조를 보면, 쏘렌토는 싱글 타입 머플러를 사용하고 상부에 방열 커버와 브라켓으로 고정되어 있다. 반면 그랑 콜레오스는 듀얼 타입 머플러와 상부 전체에 방열 커버가 적용되어 있다.

로어암의 경우, 쏘렌토는 스틸 소재로 그대로 노출되어 있지만 그랑 콜레오스는 커버가 제공되어 오염과 부식을 막아주고 공기 저항도 낮춰준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차량은 로어암 하단에 더 보호하는 커버가 제공되는데, 그랑 콜레오스도 이 정도의 방열 처리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륜 하체 구조는 비슷하지만, 쏘렌토가 3세대 플랫폼으로 우물 정(#) 형태를 사용하고 로어암·너클·타이로드 등의 소재가 스틸과 알루미늄을 혼용한 반면, 그랑 콜레오스는 전체적으로 합금 소재를 사용했다.

서브 프레임 구조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쏘렌토는 중간 프레임을 공통으로 사용하고 바깥쪽 브라켓으로 고정한 반면 그랑 콜레오스는 서브 프레임을 통째로 차대에 강력하게 고정해 극한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리 자동차의 CMA 플랫폼으로 제작되었으며, 볼보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대중차 브랜드에 높은 기본기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 그룹은 시각적 만족도와 편의 사양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볼보는 하체와 기본기, 안전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비해 현대차 그룹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3위에 올라서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디자인과 편의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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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체만으로는 차량의 성능을 전부 판단하기 어려우며,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디자인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제품을 선택하거나 하체와 기본기를 강조하는 차량을 고를 수 있다. 차량 구매 시에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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