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10가지 요리
몇몇 여행지와 그곳의 음식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다.

휴가를 계획할 때 음식과 음료도 휴가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의 취향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몇몇 여행지와 그곳의 음식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다.
CNN은 최근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10가지 요리'를 발표했다. 지금부터 어떤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10위에는 미국의 치즈버거가 올랐다. CNN은 이 클래식한 미국 음식을 "좋은 것을 더 크게 만든 아름다운 예시"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이 원조인 초콜릿 칩 쿠키도 추천하면서 "1930년대에 등장한 이후로,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졌다"라고 표현했다.

9위에는 멕시코의 몰리, 타코스 알 파스톨, 그리고 따말레스가 들어있다. CNN은 "만약 평생 동안 단 한 나라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멕시코가 그 선택이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각 요리가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지루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보카도, 토마토, 라임, 마늘을 사용한 콩과 칠리는 '슈퍼푸드'로도 알려져 있어, 건강에도 좋은 점이 특징이다.

8위에는 태국의 길거리 음식, 똠얌꿍과 솜땀이 선정되었다. CNN은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의 조화를 마치 오케스트라의 음악처럼 복잡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솜땀의 주요 재료인 그린파파야 샐러드는 신맛이 강하고, 하지만 달콤하고 짭짤한 뒷맛이 있어 '단짠'의 완벽한 예라 할 수 있다.

7위에는 그리스의 올리브오일, 스파나코피타, 그리고 기로스가 선정됐다. 기로스는 두툼한 빵, 양배추, 양파, 그리고 고기를 적절하게 조합한 음식이며, 스파나코피타는 시금치와 페타치즈의 뛰어난 조합으로 입안을 즐겁게 한다. 올리브오일은 어느 요리에나 더하면 맛이 좋아진다.

6위에는 인도의 카레 '달'과 치즈, 고기, 야채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팬케이크 스타일의 '도사'가 포함되어 있다. CNN은 인도의 향신료가 고기와 야채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말하며, 다양한 지역별 채식 음식 레시피가 "노벨상 같은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인도 전통의 차, 차이도 그 매력적인 맛으로 커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거부할 수 없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5위에는 일본의 초밥, 덴뿌라(튀김), 그리고 미소시루가 뽑혔다. CNN은 "일본은 정교한 조리법이 특징"이라며 "가이세키라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전 초밥집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의 초밥을 선택해 먹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소시루는 일본 음식의 담백하고 건강에 좋은 기본을 대표하며, 덴뿌라는 튀김이라 하더라도 기름기가 적고 반죽이 얇아서 가볍다고 평가했다.

4위는 스페인의 하몽과 츄러스가 선택되었다. CNN은 스페인의 다양한 타파스, 9시부터 시작되는 저녁식사 문화, 그리고 '호핑'이라는 술집 투어까지 스페인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강조했다.
특히 츄러스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달콤한 튀김"이라고 칭했다.

3위에는 프랑스의 에스카르고(달팽이요리), 바게트, 그리고 마카롱이 언급되었다. CNN은 "프랑스에서는 3코스 식사를 위해 2시간의 점심시간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며, 미슐랭 가이드의 출발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와인과 치즈의 조합을 연구하고, 품질 좋은 음식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에스카르고에 대해서는 "정원의 해충을 놀라운 맛의 요리로 전환시킨 프랑스인들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2위에는 중국의 딤섬, 샤오룽바오, 북경오리, 그리고 탕수육이 이름을 올렸다. CNN은 "중국인들이 종종 '밥 먹었어?'라는 인사로 시작한다"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음식 중심의 문화를 가진 나라"라고 언급했다. "음식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라고도 덧붙였다.
만두의 대표주자인 '샤오룽바오'는 육즙이 풍부하며, 북경오리는 요리사마다 다른 스타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파게티에서는 오랫동안 끓인 토마토 라구소스와 함께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며, 살라미 같은 염장 건조 소시지는 "아마도 담배 다음으로 중독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커피는 "하루 종일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