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대놓고 싫어하더니.. 최근 만난다는 두 남녀 소식

지난 2015년 박보검과 김소현은 KBS 연기대상에서 함께 MC를 봤습니다.

당시 전현무가 즉흥 정색 연기를 시켜서 두 사람은 서로 싫어하는 듯한 연기를 선보였죠.

연기 고수들답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급 싸늘하게 만든 두 사람이었는데요. 이런 명배우 김소현과 박보검이 올해 드라마 '굿보이'로 만난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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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31일부터 공개되는 드라마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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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쁜 엄마' '괴물' '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한 심나연 PD와 '보좌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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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보검은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에서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를 연기합니다. 타고난 맷집과 주먹으로 올림픽 영웅의 자리까지 오르지만 좌절을 겪은 뒤 경찰이라는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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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빼어난 미모로 '사격 여신'으로 불리는 지한나를 연기합니다.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사건으로 인해 사격을 그만두고 경찰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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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김소현과 박보검이 그려낼 이번 로맨스 이야기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