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 공개…6월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부산의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의 공연장과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17일 공개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6월 20일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의 대공연장과 400석의 소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은 최적의 클래식 공연을 위한 다양한 설비를 갖춘 것은 물론 부산시민공원 내에 있어 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공연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콘서트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7/yonhap/20250217140020106xfnj.jpg)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부산의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의 공연장과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17일 공개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6월 20일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의 대공연장과 400석의 소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대공연장은 포도밭(빈야드) 형태로 구성돼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동시에 갖췄다.
최적의 음향 구현을 고려한 객석 의자, 앙상블 음향 반사판, 무대 하부 자동화 시스템 등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환경도 구현됐다.
개관을 기념해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정명훈 초대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일 열리는 첫 무대에서는 정 예술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
사야카 쇼지(바이올린), 지안 왕(첼로) 등이 참여해 베토벤의 대표적인 곡들인 '삼중 협주곡', '합창 교향곡'을 선보인다.
챔버 시리즈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사이틀, 선우예권, 정명훈이 공연한다.
개관 기념 프로그램 예매는 클래식부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과 2027년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직접 운영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은 최적의 클래식 공연을 위한 다양한 설비를 갖춘 것은 물론 부산시민공원 내에 있어 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공연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