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김완선 뒤에서 춤을 추던
소녀가 지금은 한국 드라마계를
쥐락펴락하는 스타 작가가 됐습니다.”
바로 김은희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2017년, 남편인 장항준 감독의 폭로로
밝혀진 놀라운 과거
한 토크 콘서트에서 장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완선 씨가 한창 전성기일 때,
제 아내가 백댄서로 무대에 섰다.
MBC 방송에도 나왔다.
바로 뒤에서 춤추던 그 19살 소녀가,
나중에 한국 드라마를 뒤흔들게 된다.”
이에 김은희 작가는 “김완선 씨는
아마 모를 것”이라며 “언젠가
꼭 현장에서 뵙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죠

지금의 김은희는 명실상부 ‘회당 1억’의
작가입니다
<시그널>, <킹덤>, <지리산>, <악귀> 등
작품마다 화제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으며
넷플릭스까지 사로잡았죠

회당 원고료는 약 8천만 원에서 1억 원
16부작 드라마 한 편이면 최소 16억 원의 수익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원고료 수입만 93억 6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아내 수입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먹고 자고 글만 씁니다.
돈 쓸 시간도 없어요.
수입이 물밀듯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김완선이
방송에서 자랑처럼 이야기할 정도
“김은희 작가가 한때 내 백댄서였어요”라고
웃으며 말하곤 한다고 합니다


무대 뒤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이야기,
이젠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중심에서 쓰이고
있네요
이름 없는 백댄서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꾼’ 김은희 작가가
되기까지
그 반전 인생은 지금도 진행 중이네요!
출처 jtbc 아는형님,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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