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77263
클론 구준엽(55)의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3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쉬시위안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 일본 누리꾼은 지난 2일 늦은 밤 대만의 유명 스타가 세상을 떠났고 추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후 3일 오전 일부 대만 매체들은 쉬시위안이 일본 가족 여행 이후 독감에 걸렸고,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부터 중화권 일부 매체에서 쉬쉬위안 사망 관련 기사는 속속 삭제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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