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美 전력·에너지 공급사 벤더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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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질 촉매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공급사를 대상으로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노 관계자는 "최근 미국 카디널(Cardinal) PJT 수주에 이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공급사 등록, 실장 테스트용 PO까지 접수하면서 북미 에너지 시장 진입 및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예정된 현장 테스트를 차질 없이 수행해 본격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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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추진 위한 초기 절차 진행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탈질 촉매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공급사를 대상으로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노는 지난 21일 실장 테스트용 샘플 구매주문(PO)도 접수했다. 이번 등록으로 나노는 공식 벤더 체계에 편입됐으며 향후 테스트, 평가 절차를 거쳐 정식 공급 가능 벤더 등록과 후속 공급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노가 공급을 추진하는 제품은 발전·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적용되는 플레이트(PLATE) 타입 탈질촉매다. 회사는 미국 최대 발전소 운영사에 대한 업체 등록 이후 실장 테스트를 추진 중이며, 3분기 중 고객사 발전소 2개 호기에서 실장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객사는 미국 시장에서는 기존에 촉매 재생기술을 보유한 현지 업체의 PLATE 재생 촉매를 활용해 왔으나, 해당 기업이 재생촉매 사업을 철수한 데다 미국 내에서 직접 플레이트를 제조하는 업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신규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플레이트 제품 구매 수요도 접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노는 그동안 국내외 발전 시장에서 축적한 공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입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플레이트 촉매 제조기술은 지난 2017년 인도에 관련 설비와 제조기술을 수출할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나노 관계자는 "최근 미국 카디널(Cardinal) PJT 수주에 이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공급사 등록, 실장 테스트용 PO까지 접수하면서 북미 에너지 시장 진입 및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예정된 현장 테스트를 차질 없이 수행해 본격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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