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미국 이민자들이 10년 지나도 적응 못하는 문화 충격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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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의 이민은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생활을 꿈꾸며 도전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미국 생활은 기대와 다르게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점들이 많아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물가, 의료비, 세금 등은 한국에서 살던 이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오랜 시간 미국에 거주한 이민자들조차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미국의 생활 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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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 초월의 생활비: 주거와 차량 유지비 미국에서는 전세의 개념이 없고 대부분 월세를 내며 생활합니다. 미국의 월세는 거주 지역이나 집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00만 원에서 400만 원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이 월급의 절반 이상을 월세나 대출 상환금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는 차량이나 텐트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 또한 미국 생활에서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차량이 없으면 이동이 어려워 한국처럼 도보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차량 유지비와 보험료 역시 한국보다 2배 정도 높은 편이며, 이에 대한 부담은 적응하기 어려운 미국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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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이 그리워지는 의료비 충격 미국의 의료비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이로 인해 파산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민영화된 의료보험 제도는 가입 조건이 까다롭고 보험료도 천차만별입니다. 보험이 없는 사람들은 의료비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병원에 한번 입원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저렴한 의료비와 국민 건강보험제도가 얼마나 큰 혜택인지 절실히 느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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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각보다 높지 않은 실수령액: 세금의 무게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보다 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세금 공제를 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연방 세금과 주 세금을 모두 공제하고 나면 실제로 받는 금액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 1억 2천만 원을 받는 사람도 각종 세금을 떼고 나면 실수령액은 약 5천만 원 정도로 줄어듭니다. 미국에서 세금 신고는 필수이며, 모든 합법 체류자들이 연간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 점도 이민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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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은 기대와 현실 사이의 큰 차이로 인해 적응이 결코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미국 정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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