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넘으면 아무 쓸모 없습니다.." 나이 들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1위

젊을 때는 그 습관이 나를 지켜줬는데, 60살이 넘으니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들이 있습니다.

늦기 전에 내려놓으면 남은 시간이 편해집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언젠가 쓸 거라며 쌓아두는 것

안 입는 옷, 안 쓰는 그릇, 고장 난 물건이 방 하나를 차지합니다. 그 물건들은 결국 자식이 치우게 됩니다. 한 달에 한 칸씩만 비워보세요. 비운 자리만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3위. 하루 종일 TV를 켜두는 것

적막이 싫어 켜두지만 그 소리에 하루가 통째로 지나갑니다. 뉴스만 오래 보면 세상이 더 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전에는 아예 끄고 라디오나 음악으로 바꿔보세요. 그것만으로 하루가 길어집니다.

2위. 몸에 나쁜 걸 습관처럼 이어가는 것

40년 피운 담배, 매일 마시는 반주는 이제 젊을 때와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끊기 어려우시면 줄이는 것부터 하세요. 하루 한 잔, 한 개비만 줄여도 몸이 먼저 압니다.

1위. 나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것

나이 들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1위는 이 나이에 뭘 하겠냐는 말버릇이었습니다. 이 말이 입에 붙으면 배우지도, 나가지도, 만나지도 않게 됩니다. 실제로 60대에 새로 시작해서 10년 넘게 이어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그 말이 나오려 하면 "한번 해보고 정하자"로 바꿔보세요. 그 한마디가 남은 20년을 바꿉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네 가지를 다 버리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이 나이에 뭘" 대신 "한번 해보자"로 말 바꾸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바꾼 말 한마디가 10년 뒤 나의 하루를 바꿉니다.

출처 :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