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주택 6채 중 오피스텔 1채 이미 매물로 내놔"

박언 2026. 2.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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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뒤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주택 매각을 요구한 데 대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을 통해 매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는 않았다"며 "장 대표가 보유한 6채 가운데 5채는 실거주 또는 가족 거주 주택으로, 현실적으로 처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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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뒤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주택 매각을 요구한 데 대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을 통해 매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는 않았다”며 “장 대표가 보유한 6채 가운데 5채는 실거주 또는 가족 거주 주택으로, 현실적으로 처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를 실거주하고 있으며,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아파트 1채, 보령에서 어머니가 거주 중인 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경남 진주에서 장모가 거주 중인 아파트 지분 5분의 1과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 10분의 1을 상속받아 보유 중이며, 여의도 오피스텔 1채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부동산 문제를 정치적 수단이 아닌 서민 주거 안정과 시장 정상화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며 “주택 매각이 시장 안정에 실질적 효과를 주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에게 주택 매각을 촉구했습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을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 의지를 행동으로 보였다”며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가 주택 중심 시장 구조를 유지하려는 기득권 논리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집값 상승과 투기가 반복되는 상황을 방치할 것이냐”며 “장 대표가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처분하겠다’고 한 약속을 언제 이행할 것이냐”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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