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톰 히들스턴, "두 아이 아빠 됐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로키’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톰 히들스턴(44)과 ‘더 마블스’의 자웨 애쉬튼(41) 부부가 최근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톰 히들스턴은 최근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자웨 애쉬튼이 “며칠 전 둘째를 출산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히들스턴은 부모가 된 소감에 대해 “가장 아름답고 깊이 있으며, 세상을 뒤흔드는 인생의 전환점 같은 경험”이라고 밝히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앞서 애쉬튼은 지난 11월 소셜미디어 통해 출산 사실을 암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기용품 지원 단체(Baby Bank)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산후 회복(postpartum recovery)의 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애쉬튼은 “회복 기간 동안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과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아이들을 향한 지속적인 전쟁에 대해 성찰했으며, 이는 내가 앞으로도 강력히 맞서 싸울 과제”라고 덧붙이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보그(Vogue)’ 인터뷰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후 런던에서 열린 히들스턴의 차기작 ‘더 라이프 오브 척(The Life of Chuck)’ 시사회 현장에 애쉬튼이 만삭의 모습으로 동행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2019년 연극 ‘배신(Betrayal)’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인 2022년 약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으며, 아이의 이름과 성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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