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제시카 알바, 11세 연하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열애 공식 인정

서기찬 기자 2025. 11.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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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25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제시카 알바와 대니 라미레즈. /JUSTJARED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미녀 배우 제시카 알바(44)가 11세 연하의 배우 대니 라미레즈(33)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알바는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Byron Bay(바이런 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호주 바이런 베이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바와 라미레즈가 해변으로 향하는 나무 계단을 손을 잡고 다정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담겨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갈색 비키니에 스커트, 블랙 야구모자로 여유로운 리조트룩을 완성한 알바는 비치타올 위에서 양반다리를 한 채 명상에 잠긴 모습도 함께 앵글에 담았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대니 라미레즈. /제시카 알바 소셜미디어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소셜미디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7월 멕시코 칸쿤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9월에는 뉴욕 거리를 손잡고 걷거나, '2025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두 사람은 공식 커플임을 인정한 셈이 됐다.

알바는 지난해 12월 영화 프로듀서 캐시 워런과 17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올해 2월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세 자녀(딸 아너 마리 워런, 헤이븐 가너 워런, 아들 헤이스 알바 워런)와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후 알바는 호주 촬영지에서 라미레즈와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미레즈는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팬보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호아킨 토레스/팔콘 역을 맡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했다.

알바는 현재 호주에서 저스틴 채드윅 감독의 스릴러 영화 '더 마크(The Mark)'를 촬영 중이다. 팬들은 알바의 게시물에 "이혼 후에도 한층 자유롭고 아름답다", "새로운 사랑 응원해요", "힐링 타임" 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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