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풀체인지로 돌아온 독일 프리미엄 중형 SUV의 근황
'독일차는 결국 이거'라는 말이 따라붙는 프리미엄 중형 SUV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7년 만에 세대를 바꾼 이 차의 가격과 제원을 정리했습니다.

7년 만의 풀체인지
이 차는 BMW X3의 4세대(G45) 모델로, 이전 세대에서 약 7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습니다. 매끈해진 실루엣과 단순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독일 프리미엄 중형 SUV의 기준점으로 꼽히는 모델이라, 세대교체 자체가 주목받았습니다.

가솔린·디젤·고성능
20 xDrive 가솔린은 복합연비 약 10.9km/L, 20d 디젤은 약 14km/L 수준입니다. 고성능 M50은 3.0 직렬 6기통 터보로 398마력을 냅니다.
사륜구동(xDrive)을 기본으로, 일상성과 주행 재미를 함께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6천만 원대부터
국내 판매가는 가솔린 20 xDrive 기준 6,890만 원부터 시작하며, 고성능 M50은 9,990만 원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형 SUV 중에서도 잔존가치와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꼽힙니다.

결국 무난하게 '독일차'로 수렴한다는 말, 괜히 나온 게 아니죠.

BMW X3는 수입 모델이며, 가격·연비는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으로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