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은 '스토크'(Stoke), 꽃말은 '영원한 아름다움'이다.

예쁜 꽃방망이처럼 수북히 피는 꽃들도 아름답지만 향기가 좋아 절화나 분화로도 널리 사랑받는 초화류다. 요즘 키가 작은 정원용 품종도 나온다.

십자화과 집안, 지중해 연안이나 남아프리카가 고향이지만 추파 일년초화로 개량돼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씨앗으로 번식하며 볕이 충분히 드는 곳을 좋아한다. 저온성, 연중생산도 가능하다.

영원한 아름다움, 절화로 주로 백색품종을 이용했으나 꽃색이나 모양이 다양해지고 있다. 영원한 아름다움은 끝없는 변화와 내면의 향기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