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나 무서워요ㅠ"…생후 5개월된 강아지의 생애 첫 목욕 순간
따뜻한 목욕물에도 잔뜩 겁에 질린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줘도 물살 소리가
무서운 것인지 주인 팔을 붙잡고 놔주지를 않네요
그런데 왜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던지
그래도 강아지가 무섭지 않도록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목욕을 마쳤습니다
Copyright © animalplanet.co.kr
따뜻한 목욕물에도 잔뜩 겁에 질린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줘도 물살 소리가
무서운 것인지 주인 팔을 붙잡고 놔주지를 않네요
그런데 왜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던지
그래도 강아지가 무섭지 않도록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목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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