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장영란의 반전…방송 끄고 고무장갑 낀 47살 찐엄마

붉은 고무장갑이 그녀의 환한 미소와 대비되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습니다. 방송 스튜디오의 화려한 조명 대신, 거실 바닥의 따스한 햇살 속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47세의 '인간 비타민' 방송인 장영란이 겨울맞이 1년 농사를 마친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미지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모습은 영락없는 '슈퍼맘' 그 자체였습니다. 그녀는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에이프런(앞치마)을 둘러 실용적인 워크웨어를 완성했습니다.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채 바닥에 쪼그려 앉아 김치를 통에 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장영란은 "엄마의 남편과 함께하니 더 빨리 끝났다"며 "올해 김장 끝. 1년 동안 잘 부탁해"라고 전했습니다. 붉은 고무장갑을 낀 채 두 팔을 활짝 벌린 그녀의 미소에는 모든 힘든 노동을 축제로 승화시키는 긍정적인 힘이 넘쳐흘렀습니다.

팬들은 "김치 담그는 모습까지 사랑스럽다", "긍정 에너지 최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함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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