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관심 꺼!’ 아스널, 살리바 재계약 준비한다…"5년 재계약 제안→합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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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윌리엄 살리바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최근 살리바에게 5년 기간의 계약 연장을 제의했다. 구단은 그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유스 시절 아스널에 입성한 그는 프랑스 리그에서 임대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이에 대해 '풋 메르카토'는 "레알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 살리바는 아스널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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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스널이 윌리엄 살리바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최근 살리바에게 5년 기간의 계약 연장을 제의했다. 구단은 그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살리바는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유스 시절 아스널에 입성한 그는 프랑스 리그에서 임대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계속해서 출전 시간을 늘려 갔고 결국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던 2021-22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이후 원 소속팀이었던 아스널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준주전 자원으로 시작한 그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2023-24시즌부터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193cm라는 큰 키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경합 능력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추면서 ‘완성형 선수’로 거듭났다.
특히 2024년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FIFA 더 베스트 월드 XI'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당시 아스널에서 한 개의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했음에도 순수 기량으로만 이뤄낸 업적이었다.
이러한 살리바의 성장세에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풋 메르카토’는 “레알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 살리바는 아스널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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