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도 제쳤다!?” 종합토지세 1위… 빌딩 가치만 1조 넘는 강남 땅 부자 삼대장

요즘 시대야말로 돈 버는 방법이
정말 다양해졌는데요 주식, 코인 등
방법은 많아도
부동산은 다르다고 할 수 있죠

허들은 높아도 위험은 낮고 자산가치가
안정적이기 때문.

특히 강남 한복판에 빌딩을 가진
이들은 ‘진짜 부자’로 꼽히죠
부동산 임대료만으로 수십억 원을
벌어들이는 강남 땅 부자
삼대장의 이야기를 모아보았습니다

강남역 춤추는 빌딩 주인, 가락건설 김대중 회장

강남역 9번 출구를 나오면 한눈에
들어오는 GT타워.

물결 모양의 외관으로 ‘춤추는 빌딩’,
‘파도치는 빌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빌딩은 가락건설 김대중 회장 소유다.

• 가치: 약 4,000억 원
• 월 임대료: 약 13억 원
• 소유 구조: 김 회장이 100%
지분 보유한 가락건설 명의

GT타워만으로도 증여세가
7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져
건물보다는 법인 지분 상속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회장의 부친 故김공칠 전 회장은
초등학교 졸업이 마지막 학력이었음에도
부동산 투자로 강남 곳곳에 빌딩을
세운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테헤란로 쌍둥이 빌딩
해성그룹 단우영·단우준 형제

강남역 GT타워가 랜드마크라면
테헤란로의 랜드마크는 해성1·해성2 빌딩이다. 외관이 닮아 ‘쌍둥이 빌딩’으로
불리는 두 건물은 해성그룹의
단우영 부회장, 단우준 회장 형제가
각각 한 채씩 소유한다.

• 가치: 각각 2,000억 원 이상
• 월 임대료: 약 10억 원
• 소유 구조: 단재완 전 회장에서
아들들에게 증여

두 사람의 아버지 단재완
전 회장의 부친 단사천 전 회장은
과거 ‘현금왕’으로 불린 사채업계
거물이었고, 정주영·이병철 회장 등
재계 거물들과도 인연이 깊었다고 전해진다.

종합토지세 1위, 베일에 싸인 박옥성 전 회장

90년대 서울에서 종합토지세를
가장 많이 낸 사람은 재벌 총수도,
유명 기업가도 아닌 부동산 임대업자
박옥성 전 회장이었다.

• 연간 종합토지세: 5억 원 이상 (당시 기준)
• 소유 부동산 가치: 1조 원 이상 추정
• 소유 구조: 대부분 개인 명의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 등을
지낸 이후락과 연관됐다는 설이
꾸준히 제기된다. 특히 법인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 소유라는 점이 화제가 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현금으로 빌딩을 사고, 장기 임대수익으로
부를 지킨다는 것.

누리꾼들은 “죽을 때는 맨몸이지만,
살아있을 때 행복하겠네”, “부동산 부자가
진정한 승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빌딩 한 채가 곧
부의 상징임을 다시금 보여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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