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송혜교마저 집합시키던 시절..."'다 모여' 해서 같이 봐" ('유퀴즈')

진주영 2025. 1. 7. 18: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송혜교과 유재석과의 과거를 소환했다.

7일,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25년 전, 유재석과 송혜교의 '베니건스에서 생긴 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송혜교에게 "그때 베니건스에서"라는 말을 꺼내며 과거의 일화를 회상했다. 이에 송혜교는 "상호명 말해도 괜찮나요?"라며 살짝 걱정하며 물었고, 이어 "오빠, 그때 기억하세요?"라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기억한다. 송은이한테 '혜교도 같이 가도 되냐?'고 해서 잠깐 봤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송혜교는 "아니에요"라고 부인하며 당시 상황을 정정했다.

송혜교는 "그때 유재석 오빠가 '한턱 쏠게, 다 모여'라고 해서 모두 모인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자신의 삶에 대해 깊은 고백을 했다. 그녀는 "저는 항상 나 자신을 우선으로 두지 않았다"라며 "가족이나 사랑하는 친구들이 우선이었고, 저는 늘 두 번째였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연기와 관련해서도 '이거밖에 못했니?', '왜 이렇게 연기를 했어?'라며 자주 자기 비판을 했고, 인간 송혜교로서 실수한 점만 보였지 잘한 점은 제대로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수행을 하며 마음을 다스리려 했다"라고 고백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대중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8일 오후 8시 45분에 tvN '유퀴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이병헌, 현빈, 김민종과 공개열애를 했으며 배우 송중기와는 결혼한 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