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국사와 석굴암의 창건자는?
<삼국유사>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의 창건자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재상의 아들로 환생해

신라의 재상까지 오른
김대성이라고 합니다
김대성이 부모에 대한
효를 다 하기 위해
불국사와 석굴암을 창건했다는데

제아무리 재상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 큰 규모의 사찰과 석굴사원을
개인이 창건한다는 것이
납득이 안 되죠?

김대성이 완공을 보지 못하고 죽자
국가에서 이어받아 주었다고 합니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불국사와 석굴암의 창건자가
김대성이라면
역사적으로 거물이었을 텐데
<삼국사기>에는
전혀 등장하질 않는다는 겁니다

다음은 성덕대왕신종 관련 미스테리
성덕대왕신종의 별칭이
에밀레종이죠?

종을 주조하기 위해 쇠를 녹일 때 어린아이를 넣어
맑고 위대한 소리를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한 별명입니다
하지만 이 설화는 20세기나 되어서야
즉 구한말 개화기가 되어서야
처음 등장했으며

일제강점기 때 에밀레종은
성덕대왕신종이 아니라
보신각종의 별칭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에밀레종 설화의 진실이
오리무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