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팀은 무슨 죄인가? '2년 연속 약물 적발' KIM 절친, 162G 전면 출장정지 확정...애틀랜타 날벼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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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정규시즌 시작도 전에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애틀랜타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의 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한 출전 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이로써 프로파는 2026시즌 전체를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프로파의 약물 징계에 더해 코리안리거 김하성과 선발 투수 조이 벤츠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시즌 초반 전력 운용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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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정규시즌 시작도 전에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애틀랜타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의 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한 출전 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이로써 프로파는 2026시즌 전체를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프로파는 올 시즌 전 경기(16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포스트시즌 출전 자격도 박탈됐다. 또한 올해 연봉 1,500만 달러(약 223억 원) 역시 지급되지 않는다.
프로파는 지난 4일 외인성 테스토스테론과 그 대사물질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선수노조를 통해 항소를 제기했지만, 최종 기각되면서 징계가 확정됐다.

프로파는 지난해에도 약물 규정 위반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내 야구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라며 고의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자발적으로 금지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지만,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MLB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복귀 후에는 8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14홈런 43타점 9도루 OPS 0.787을 기록했다.

프로파는 올 시즌 지명타자 또는 좌익수로 나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뒤에서 타선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또다시 약물 징계를 받으며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안겼다.
한편, 애틀랜타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파의 약물 징계에 더해 코리안리거 김하성과 선발 투수 조이 벤츠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시즌 초반 전력 운용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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