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신 저니맨 우완 호세 우레나, 日 라쿠텐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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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나가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는 1월 14일(한국시간) 우완투수 호세 우레나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1년생 우레나는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투수다.
과연 34세 나이에 일본행을 선택한 우레나가 일본에서 반등을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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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우레나가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는 1월 14일(한국시간) 우완투수 호세 우레나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빅리그 11시즌 커리어를 뒤로하고 태평양을 건넌 우레나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1년생 우레나는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투수다. 2015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밀워키 브루어스,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을 뛰었다.
데뷔 3년차 시즌이던 2017시즌 14승,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한 우레나는 마이애미에서 2018-2019시즌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2019시즌부터 성적이 하락했고 이후 무려 10개 팀을 거치며 저니맨이 됐다.
특히 2025시즌에는 메츠, 토론토, 다저스, 미네소타, 에인절스까지 무려 5개 팀에서 뛰었다. 빅리그 11시즌 통산 성적은 251경기 1,003.1이닝, 44승 78패, 평균자책점 4.75. 지난해 5팀에서 기록한 성적은 19경기 55이닝, 평균자책점 4.58이었다.
최근에는 빅리그 성적이 저조할 때 아시아 무대를 거쳐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KBO리그에서는 에릭 페디가 대표적인 사례. 일본 무대에서 빅리그로 유턴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과연 34세 나이에 일본행을 선택한 우레나가 일본에서 반등을 이룰지 주목된다.(자료사진=호세 우레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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