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부서져라 뛴다는 정신으로 잘 하고 와”…국내외 곳곳서 WBC 대표팀에 전해진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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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와."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C조 4차전서 호주를 7-2로 제압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의 8강 진출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9일 경기서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끈 호투로 이 감독의 믿음에도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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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C조 4차전서 호주를 7-2로 제압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의 8강 진출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4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그림자를 걷어낸 대표팀은 모처럼 압박감서 벗어나 주변의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한국서 우릴 응원한 모든 분의 마음이 느껴졌다. 팬들의 응원, KBO리그 10개 구단의 협조, KBO의 지원을 비롯해 모든 게 한마음으로 모인 것 같다”고 말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의 감독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속 선수의 선전을 응원했다. 노경은, 조병현 등 필승조 2명을 보낸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뛰게 됐으니 무조건 이기고 오라”고 덕담했다. 그는 또 “몸이 부서져라 뛴다는 정신으로 뛰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잘 하고 오면 좋겠다”고 바랐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9일 경기서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끈 호투로 이 감독의 믿음에도 부응했다. 노경은은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선발 손주영의 몫을 잘 메웠다. 그는 갑작스런 투입에도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조병현은 1.2이닝 무실점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지켰다. 류 감독은 “굉장히 팽팽한 상황을 이겨낸 조병현을 칭찬하고 싶다. 노경은에게는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고마워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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