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봄 슈즈,이렇게 달라진다! 5가지 스니커즈, 운동화 트렌드 키워드

하이브리드 힐부터 스니커리나까지 이번 시즌을 정의하는 5가지 슈즈 키워드.


2026 봄 슈즈,이렇게 달라진다

이미지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이번 시즌 슈즈 트렌드는 하나의 키워드로 묶기 어렵다. 대신 소재와 디테일, 그리고 서로 다른 카테고리가 만나는 방식에서 변화의 방향이 드러난다. 하이브리드 힐부터 새틴 스니커즈, 우븐 텍스처까지. 2026년 봄, 주목해야 할 슈즈 키워드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하이브리드 힐

더 이상 힐은 한 가지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 포멀한 구두 실루엣에 스포츠 삭스 디테일을 결합하거나, 투박한 아웃솔 위에 날렵한 굽을 얹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디자인을 비튼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의 충돌이 의외의 매력을 만들어내며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형미를 실험하고 있다.

새틴 스니커즈

운동화인가, 발레리나 플랫 슈즈인가. 두 장르 사이의 경계가 점점 옅어지고 있다. 푸마와 아디다스가 촉발한 ‘스니커리나(Sneaker-ina)’ 트렌드는 이제 하이패션까지 확장됐다. 프라다와 드리스 반 노튼은 새틴 소재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누그러뜨렸고, 펜디와 오니츠카 타이거는 대담한 컬러 조합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기능성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건 덤.

맥시멀리즘
사진 출처 : ⓒLaunchmetrics/spotlight

‘Less is More’의 시대가 적어도 슈즈에 있어서만큼은 저무는 모양이다. 많은 컬렉션에서 화려한 컬러 조합과 프린트 등을 찾아볼 수 있었지만, 그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도 단연 신발이었다. 발등을 뒤덮는 정교한 자수, 빛을 반사하는 비즈 장식, 그리고 세련된 스팽글 마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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