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은 꼭 '이렇게' 헹구세요.." 내년 여름에도 새것처럼 입습니다

비싸게 산 수영복과 래시가드, 한 철 입고 나면 늘어나고 색이 빠져 버린 경험 있으시죠.수영복 수명은 물놀이 직후 몇 분이 결정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세 가지만 지키면 내년에도 새것처럼 입습니다.

물놀이 끝나면 30분 안에 맹물 헹굼입니다

수영장 염소와 바닷물 소금기는 수영복 탄성사를 삭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물놀이가 끝나면 30분 안에 수돗물로 헹구는 게 첫 번째 원칙입니다.샤워장에서 입은 채로 맹물 샤워만 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젖은 채 비닐봉지에 담아 몇 시간 방치하는 게 최악의 습관입니다.

세탁기와 섬유유연제는 금물입니다

수영복은 세탁기에 돌리는 순간 탄성이 무너집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약간 풀어 조물조물 손세탁이 정답입니다.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탄성사를 상하게 해 더 금물입니다.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에 감싸 꾹꾹 눌러 물기를 빼세요.

건조는 그늘에서 뉘어 말리세요

뙤약볕과 건조기는 수영복 색 바램과 늘어짐의 주범입니다. 통풍 좋은 그늘에서 평평하게 뉘어 말리는 게 정석입니다.옷걸이에 걸면 물 무게로 어깨가 늘어납니다. 완전히 마른 뒤엔 접어서 서랍에 두면 내년 여름까지 형태가 유지됩니다.

30분 안에 맹물 헹굼, 손세탁, 그늘에 뉘어 건조. 수영복 관리는 이 세 가지면 끝입니다.이번 물놀이 다녀오면 샤워장에서 맹물 헹굼부터 해 보세요. 내년 여름 수영복 쇼핑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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