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Seoul 2025', 9월 21일 코엑스에서 개최…40여개국 참가

XRP 레저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XRPL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엑스알피(XRP)·웹3 컨퍼런스 'XRP Seoul 2025'를 오는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 규모의 참석자와 40여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엑스알피에 대한 논의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DAT),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환경 변화 등 블록체인 산업 관련 핵심 의제를 다룬다.
행사에는 △리플(Ripple), △바이낸스(Binance), △스파르탄 그룹(Spartan Group),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메이플 파이낸스(Maple Finance), △메이븐11(Maven 11), △엑셀라(Axelar), △바이코노미(Biconomy) 등이 참여를 확정했다. 나아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네이처스 미라클(Nature’s Miracle)도 합류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 규제 환경 변화, 기업의 실제 활용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XRPL 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이 개최지로 정해진 것은 한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와 투자자층, 빠른 시장 반응과 제도 논의 등 독특한 시장 환경과 인프라 때문"이라며 "이번 행사는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XRP Seoul 2025의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도 푹 빠졌다…K패션 뒤흔든 '31세' 女 대표 누구길래
- "4년 만에 어떻게 졸업하란 말이냐"…유학생들 '초비상'
- "신혼부부 설레겠네"…싱크대 밑에 쏙 'LG 야심작' 나왔다
- "골프공 하면 무조건 이거지"…골퍼들 열광하자 난리난 기업
- "괌 가려다 수백만원 날릴 판"…제주항공 취소에 '분노 폭발'
- '밥도둑' 간장게장, 온가족이 즐겨 먹었는데…"이게 웬 날벼락"
- "1억 넣었으면 16억 됐다"…역대급 주가에 개미들 환호 [종목+]
- "지금이 싸게 살 기회"…9월 앞두고 기대감 폭발한 종목
- "삼성이 개를 기르는 이유는…" 32년 내다본 故 이건희의 혜안
- "커피 끊을 수도 없고 어쩌나"…최악 상황에 '비상'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