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군의 모든 특수작전을 실행하는
그림자 부대의 '정체'

미군의 모든 특수작전을 조율하는
세계 최고의 티어 1급 비밀작전부대
ISA의 위엄!

“목표는 알 바그다디, 작전명:
'칼리프 제거'”
2019년 10월 26일, 깊은 밤.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시리아 북서부에 기습 침투했습니다.

목표는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작전은 전광석화처럼 진행됐고,
델타포스는 단 한 명의 전사자 없이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알 바그다디는 은신처에서 자폭했고,
미군은 그의 신원을 확인 후
철수했습니다.

이 눈부신 작전 성공의 배후에는,
한 부대가 있었습니다.
작전 전 IS 고위 간부들의 통신을
감청하고, 드론을 투입해
바그다디의 위치를 특정하며,
실시간으로 델타포스에 정보를
제공했던 그들. 정보지원활동대
(ISA, Intelligence Support Activity)입니다.

ISA는 미국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 산하의 최정예 정보 특수부대입니다.
실시간 감청, 위장 침투, 드론 타게팅, HUMINT 및 SIGINT를 활용해
적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전장에서 직접 총을 들기보다는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정보로
타격 부대의 눈과 귀가 되어줍니다.

1980년 이란 미대사관 인질 사건 후
정보 부족으로 작전이 실패하자,
미국은 극비리에 ISA를 창설했습니다.
이후 탈레반, 알카에다, 사담 후세인
제거 작전 등에서 활약하며
미국의 그림자 전쟁을 지휘해 왔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법적으로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조직명도 수시로 바뀌며
추적을 피합니다.
지원자는 직접 지원할 수 없고,
군 내부의 철저한 배경 조사와
선별을 통해만 입대가 가능합니다.
언어 능력, 사이버 기술,
은신 침투 능력을 갖춘
정예 요원들만이
ISA의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ISA는 오늘도 세계 어딘가에서,
말없이 전쟁을 조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