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핑크색 비키니 입고 발리서 여유로운 일상

정에스더 기자 2024. 9. 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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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효연은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효연은 호텔 수영장에서 음료를 즐기는가 하면,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효연은 지난 6월 방영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픽미트립 인 발리'에서 보미, 최희, 임나영과 함께 여행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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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발리 여행 사진 공유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효연은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효연은 호텔 수영장에서 음료를 즐기는가 하면,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분홍색 비키니와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진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6월 방영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픽미트립 인 발리'에서 보미, 최희, 임나영과 함께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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