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보도·카페에 자리잡은 농장…대전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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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폐쇄되었던 둔산동 둥지 지하보도가 스마트팜으로 새단장하여 오픈했습니다.
버려진 지하보도가 스마트팜이 된 사례는 전국 최초인데요.
이는 대전시가 유휴부지를 스마트팜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인 '대전팜'의 일환입니다.
대전팜은 2023년 기술연구형 스마트팜으로 첫 선을 보인 테마형, 실증형, 사업장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로 건립되어 현재 9개 소가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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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유호민 기자] 지난 2월 폐쇄되었던 둔산동 둥지 지하보도가 스마트팜으로 새단장하여 오픈했습니다.
버려진 지하보도가 스마트팜이 된 사례는 전국 최초인데요. 이는 대전시가 유휴부지를 스마트팜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인 '대전팜'의 일환입니다.
대전팜은 2023년 기술연구형 스마트팜으로 첫 선을 보인 테마형, 실증형, 사업장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로 건립되어 현재 9개 소가 운영중입니다.
지하보도를 활용한 '대전팜 모던'에서는 딸기 수확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업장연계형인 '봉봉농원 묘목카페'에서는 카페 공간과 어우러진 스마트팜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대전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소정 주무관은 "대전팜이 가져오는 가장 큰 변화는 농업이 우리 일상에 가까워진다는 점"이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공간이 시민들이 찾는 활력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확대될 대전팜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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