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패션의 리더 지드래곤 …섬세한 네일아트로 패션 마무리 [곽경훈의 현장]

곽경훈 기자 2025. 12. 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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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지드래곤의 손톱에는 다양한 형태의 네일가 눈에 띈다.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1일 오전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향해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프량스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패딩 점퍼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었다. 그리고 스카프, 선글라스, 이어머프까지 착용하며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손톱의 화려한 네일아트로 자신의 패션을 마무리 시켰다.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이동하는 지드래곤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에서 내리고 있는 지드래곤.
출국하는 지드래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네일 사랑은 빅뱅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빅뱅 초기에는 단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줬지만 점점 과감하면서 창의적인 스타일로 발전했다.

패턴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때로는 단순한 모양이지만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다양한 문양으로 시선을 잡았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의상, 구두, 악세사리, 네일아트까지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출국하는 지드래곤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가수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팬스 초이스 남자 톱10까지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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