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TP 500 등급의 왕' 아르튀르 피스, 13연승 행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테니스의 신성, 아르튀르 피스(20위)가 2024 스위스 바젤실내오픈(ATP 500) 4강에 올랐다.
피스는 ATP 500 등급에서 13연승을 달리며 출전 경기 수, 다승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여름 이후 대활약으로 ATP 500 등급 출전 경기 수와 다승은 1위로 올라섰으며, 승률은 야닉 시너(이탈리아, 1위)에 2위까지 올랐다.
올해 ATP 500 등급 부문별출전 경기 수1위.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테니스의 신성, 아르튀르 피스(20위)가 2024 스위스 바젤실내오픈(ATP 500) 4강에 올랐다. 피스는 ATP 500 등급에서 13연승을 달리며 출전 경기 수, 다승에서도 1위에 올랐다. 라이브랭킹은 19위가 됐다.
피스는 25일 열린 바젤실내오픈 8강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11위)를 7-6(5) 6-3으로 제압했다. 피스는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브레이크포인트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본인의 서브 게임을 확실하게 지켜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한 피스는 2세트에는 치치파스의 두 차례 서브게임을 가져오며 경기를 완벽히 지배했다.
올해 ATP 500 등급 대회에서 유독 강한 모습의 피스다. 상반기에는 큰 활약이 없었던 피스이지만 여름 이후 피스의 질주가 시작됐다. 독일 함부르크오픈(7월)과 재팬오픈(9월)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두 차례 타이틀을 따냈다. 피스의 올해 ATP 투어 우승은 500 등급 대회 두 차례가 전부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도 3승을 추가하며 1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름 이후 대활약으로 ATP 500 등급 출전 경기 수와 다승은 1위로 올라섰으며, 승률은 야닉 시너(이탈리아, 1위)에 2위까지 올랐다.
올해 ATP 500 등급 부문별
출전 경기 수
1위. 아르튀르 피스 21경기
1위. 알렉스 드 미노 21경기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18경기
3위. 홀게르 루네 18경기
3위. 안드레이 루블레프 18경기
다승
1위. 피스 17승
2위. 드 미노 16승
3위. 야닉 시너 14승
4위. 즈베레프 13승
5위. 루네, 캐스퍼 루드 12승
승률
1위. 시너 93.33%
2위. 피스 80.95%
3위. 루드 80.00%
4위. 세바스찬 코르다 76.92%
5위. 드 미노 76.19%
평균세트
1위. 시너 +1.40
2위. 피스 +1.10
3위. 잭 드레이퍼 +1.07
3위. 루드 +1.07
5위. 카를로스 알카라스 +1.00
평균게임
1위. 노박 조코비치 +4.00
2위. 시너 +3.73
3위. 드레이퍼 +3.71
4위. 알카라스 +3.63
5위. 코르다 +3.31
피스의 라이브랭킹은 19위가 됐다. 20위인 벤 쉘튼(미국), 21위인 카렌 하차노프(러시아)가 각각 바젤실내오픈, 에르스테뱅크오픈에서 모두 4강에 오른 상태라 랭킹이 뒤집힐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이 랭킹을 지켜낼 수 있다면 피스는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할 수 있다.
피스는 쉘튼과 4강에서 경기한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홀게르 루네(덴마크, 14위)와 지오바니 음페치 페리카르(프랑스, 50위)가 격돌한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