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뉴캐슬에 충격패' 캐릭, '3위 방어전'에서 승리 다짐!..."그동안 쌓아온 자신감·정신력 전부 쏟아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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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지난 8경기 동안 6승 1무 1패를 달리면서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과 가까워진 맨유지만, 이번 빌라전에서 패배한다면 순위가 뚝 떨어질 수 있다.
그러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을 잡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동안 쌓아온 자신감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A매치 휴식기 전 남은 두 경기, 특히 빌라전이라는 정말 중요한 경기에 쏟아붓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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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 맞붙는다. 두 팀의 승점은 51점으로 같다. 득실 차이로 맨유가 3위에, 빌라가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캐릭 감독 아래서 분위기를 완전히 탈바꿈한 맨유는 지난 5일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뉴캐슬이 한 명 퇴장당한 상태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 경기 이후에는 캐릭 감독을 비판하는 여러 의견이 나왔고, 그동안 숨어있었던 여러 정식 감독 후보들의 이름도 다시 찾아볼 수 있었다.
빌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지난 8경기 동안 6승 1무 1패를 달리면서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과 가까워진 맨유지만, 이번 빌라전에서 패배한다면 순위가 뚝 떨어질 수 있다. 승점 48점인 첼시와 리버풀이 호시탐탐 맨유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빌라전을 앞둔 캐릭 감독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맨유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중요한 경기이다"라며 입을 열었고, "알다시피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현재 아주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잘 헤쳐왔고, 지난 몇 달간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왔기에 이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기에서 패배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축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최근 몇 주간 거의 모든 팀이 패배를 경험하는 것을 봤다. 그것이 프리미어리그의 특징이기도 하다. 우리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다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저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전 패배 이후 선수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우리가 특정 영역에서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선수들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패배는 그동안의 좋은 경기력과 아주 훌륭한 결과들이 이어진 끝에 나온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을 잡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동안 쌓아온 자신감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A매치 휴식기 전 남은 두 경기, 특히 빌라전이라는 정말 중요한 경기에 쏟아붓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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