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18위로↑…'우승' 배용준 · '준우승' 송영한은 '껑충'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현재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 톱랭커인 임성재(27)가 2025년 19주차 세계랭킹에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최고 랭킹인 16위에 성큼 다가섰다.
임성재는 5월 1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23위로 마쳤다.
임성재에 이어 안병훈(33)은 세계 39위, 김주형(22)은 세계 41위 자리를 각각 유지했다.
안병훈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했고, 김주형은 같은 기간 열린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공동 54위로 마무리했다.
필라델피아에서 공동 17위 성적을 낸 김시우(29)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세계 66위다.
일본에서 뛰는 송영한(33)은 세계랭킹 311위로 70계단 도약했다.
지난 주말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공동 2위로 선전한 성적이 반영됐다.
같은 날,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배용준(25)은 세계랭킹 762위에서 573위로 189계단 뛰어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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