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아버지 걱정한 톱배우와 헤어졌지만...딸은 그런 남자와 결혼시키겠다는 여배우, 슈트룩

배우 이승연이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슈트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이승연 SNS

이승연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투피스 슈트를 착용하고, 짧은 웨이브 헤어와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강단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재킷과 조끼, 팬츠까지 풀세트로 갖춘 포멀한 스타일링은 이승연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여실히 드러냈고, 붉은 톤의 립 메이크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극강의 시선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중후하면서도 도회적인 아우라를 동시에 풍긴 이승연의 이번 슈트룩은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여성상을 대변했습니다.

한편, 이승연은 4살 연하의 배우 김민종과 약 6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01년에 결별한 바 있습니다.

과거 김민종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부모님과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아버님을 화장해드린 게 후회가 남는다"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진지한 분위기도 잠시, 김민종은 "얼마 전 아버님 납골당을 옮겨드렸다"며 그 이유가 다름 아닌 '수맥'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가 꿈에 안 나온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항변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현재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승연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저는 딸이 있지 않나"라며 "(딸이) 나중에 남자친구를 데려 오면 다른 건 별로 안 볼 것 같은데 자기 아빠와 사이가 좋은지는 볼 것 같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아빠와 사이가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 딱 그거 하나는 볼 것 같다. 그래야 나중에 자녀가 생기면 잘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이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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